기대up
두 아이를 낳고 보니 늘어날대로 늘어나버린 살들! 매번 급하게 밥먹고 과식과 폭식의 연속이다보니 변비에도 걸리기 쉽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복부비만으로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빠르게 붓더라구요. 반복된 일상이 되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어 이젠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다니니 제 몸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만난 꽃과나무! 전화관리부터 문자관리까지 해주신다기에 기대UP! 첫 전화상담 후 문자로 꼼꼼하게 보내주셔서 너무 좋더라구요. 되새김이 되니 기억하기 쉬워서 굿! 다이어트코치를 해주시니 혼자하는 것보다 든든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