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힘내자!

꽃과나무에서는
문자로 제품 먹을 시간이다.
어떤거 먹지말아라.
간식으로는 뭐를 먹어도 된다.
조금만 더 힘내자!고 문자로 친절하게
저를 챙겨주시기 때문에 '조금만 더 먹어도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도 문자를 보고 참게 되더라고요~

전화로도 체계적인 관리를 해주시며
제 몸무게도 여쭈어 보시니
뭔가 거짓말로 말씀드릴 수도 없는거고
열심히해서 빠지고
있다는 것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노력하게 되고
너무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