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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컨설팅보다는 제품에 반해 구매했는데요
제품도 좋지만 확실히 컨설팅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다고 생각하게되었어요
꽃과 나무라는 이름에 걸맞게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중이랍니다
사실 pt도 해보고 한의원이나 성형외과에서 여러 방법으로
다이어트해봤는데
갈때 뿐이지 예약해놓고 안가면 다이어트도 그만인데
코치님과 매일 소통하면서 문자 통화하면서 매일 관리받는 기분이예요
전담으로 나를 관리해주는 방식은 굉장히 큰 메리트죠
저도 그렇고 주변 지인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다이어트 사실 처음 시작전이 가장 의욕도 강하고 뭐든 할 수 있을것같지만
시작하면 왜이렇게 하기 싫고 힘든지
길거리에 음식 집 냉장고 음식 살면서 음식을 계속 봐야하는데
약속도 있고 회식도 있고 결혼식도 있고
그래서 더 빨리 포기하게 되는 것같아요 반복의반복..
먹으면또 후회하고..
그런데 꽃과나무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내내 소통하며 마시니까 확실히 다른것 같아요
이전에 비해 식탐도 많이 줄고 먹는양도 확실히 줄은것같아요
저도 노력했지만 이런 노력을 계속 하게 도와준 코치님께도 감사해요
이제 한달 되어 프로그램이 거의 끝나가지만
저는 계속 할 예정이랍니다 아침에 일어나는것이 달라져요
가끔씩 정신줄 놓칠만하면 귀신같이 연락오는 코치님...사...사사랑합니다..ㅋㅋㅋㅋㅋㅋ 한식 그대로 양만 줄이는 방법이라 그런지 고기도 먹을 수 있고 먹고 싶은건 소량 먹을 수 있어서 오히려 더 좋더라구요! 그래서 현재까진 에라이 때려치울래! 라는 마음 없이 코치님과 함께 더욱더 욕심내며 한발한발 차근차근 나아가는 중입니당. 이제 아.가.리.다이어터는 가고 진짜 다이어터가 되는 것 같아 뿌듯한 와타시! 남은 기간도 파이팅해서 꼭 목표체중이 되어보겠습니다! 다이어터들 파이팅!!!
그냥 음료만 마시는게 아니랍니다!
바로바로 다이어트코치님과 함께 하는 다이어트라는거!
처음에 상담을 받고 음료를 받고나서부터 코치님과 계속 함께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데요. 매일 아침, 그리고 체감탕 먹을 때 마다 문자가 이렇게!
주의사항 및 응원문자도~
그리고 1단계 종료후에 전화로도 코칭을 해주셔서 뭔가 먹고싶어도 전화왔을때
쪄있으면 민망하니까 더 관리를 하게 되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
하루에 3끼를 모두 한식으로 먹을 수 있는데요
나 같은 먹순이가 먹는걸 줄일수있을까..하는 마음?ㅋㅋㅋㅋ
그런데 생각보다 힘들지 않아서 신기했어요
특히! 밥쬐끔먹고(쬐끔이라해도 반 조금 안되게 먹었어욬ㅋㅋㅋ 대신 조금 줄일려고 노력을 했다지요_)
체감탕만 먹는데 배가 별로안고픔..!!!!
이건좀 신깈ㅋㅋㅋㅋㅋㅋㅋ
두 번의 출산과 잘못된 식습관으로 몸매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팔뚝은 굵어지고 얼굴에는 나이살이 ~~ㅠㅠ 생각만해도 어휴~~ 현재 둘째를 출산한지 6개월이 되어가는데요. 임신 후 무려 25kg 늘었답니다. 출산 후 빠지겠지 했지만~~~~ 아직 10kg 남았어요. 제일 문제는 이놈의 식탐!!! 하지만 포기는 안되지요~ 어떻게 살을 뺄까 고민도 많이 하고 노력도 해 보았지만 생각만큼 잘 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독하게 마음먹고 꽃과 나무 다이어트를 시작했답니다. 살을 뺄때 가장 문제는 작심삼일이 된다는 것과 체중 감량에 성공하더라도 금방 요요가 온다는 것! 하지만 꽃과나무는 관리해주시는 코치샘이 계셔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실패확률이 낮답니다. 제일 좋은 점은 먹으면서 살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