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꽃과나무 하고선
난 역시 마른체질이야ㅋㅋ 하며 살다
아이도 낳고 세월도 흐르고
별스타그램을 하며 배가 아플때까지 먹방을 찍다
오랜만에 체중계 오르고 놀랐어요 ㅋ
그래도 꽃과나무하면서 생긴 식습관에
그나마 덜 찐듯.. 남편은 앞자리가 바뀌었거든요 ㅋㅋ
다이어트 해본다고 어설프게 하다 완전히 망할것같아서
이번에 신랑은 꽃과나무진 처음 시작했고
전 다시 강으로 시작해요 이번에두 잘 부탁드려요~코치님~♥
다이어트음료를 찾아보게됬는데요 맞춤다이어트에 딱이라고해서... 저는 특히 변비가 심한 편이어서 아랫배가 묵직한 느낌이 자주 들곤 했는데 배변활동이 원활해졌어요 마시고 끝나는 다이어트음료가 아니라 다이어트컨설팅 프로그램과 함께 병행해서 더 안심이 되고 꾸준하게 챙겨먹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