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습관"이 되었어요 .
다이어트 여러번 시작했지만 이미 짠거 단거 익숙해져서 먹어도 배고프고 밤되면 맥주에 치킨에 식욕 자제하기 어려웠어요.
자제하려고 해도 정말 폭식과식야식 "습관"이 되었더라고요.
거기에 어설픈 다이어트는 요요를 불러오고..
따질거 다 따지고 알아보고 검색해보고 결국 꽃과나무를 알게 되었어요.
천천히 먹던 음식에서 꾸준히 코치님 말씀대로 따라가니 좋아하는 감자튀김에 맥주 폭식할거야 하다가도
앉은 자리에서 1인1닭하던 제가 입이 줄었더라고요.
좋은"습관"이 생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