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보는게 소원이여요 ㅠㅠ
살면서 뚱뚱한편은 아니였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통통한 편이였습니다.
뚱뚱과 가까워지기도했어요.. 그래서 물론 건강한 몸도 좋지만 한번쯤은
여리여리한 마른몸으로 살아보는게 소원이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제 키에 ㅁ제일 가장
적은 몸무게를 달성하였습니다! 너무 기분좋고 뭐입을지 심각하게 고민안해도되는게 좋아요! 뭘 입어도 핏이 삽니다 ㅎㅎ 가끔 코치님께 혼도났지만..ㅋㅋㅋ 만족스러워요
아직 갈 길이 남았지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