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함께 찾아온 요요 ㅠ
열이 원래 많은편인데 날이 더워지면서 팔뚝살이랑 다리에 민감해서
단기로 바짝하다가 주말에 입이 터져서 요요가 잔뜩왔어요..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인터넷 서치하다가 괜찮은 것 같길래 구매해서 하는중
처음에 선식 할 때도 여태 내가 먹은게 있으니 괜찮았고(저녁은 좀 힘듬)
최대한 빨리 자려고 노력!! ㅠㅠ 습관이 무섭다고 코치님 말씀대로 규칙적인 습관
위해서 노력하는중!! 다이어트 선생님?? 같은 느낌이라 확실히 좋긴한듯
의지 잡는데 도움도되고..살 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