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사는 투머치토커 다이어터^0^
안녕하세요^0^ 코치님 넘 감사해서 후기써요~
4달전까지만해도 집앞 수퍼 가는데도 관절이 헉헉.. 놀란마음 병원갔더니 살빼라는.. 충격적.. 우스게로 엄마한테 말하니 자랑이라고 혼났네요ㅎㅎ 아프면 소문내는 타입인데.. 뚱뚱해서 아픈건 아프다 말하기 넘 창피하더라구요~ㅜㅜ
처음엔 무작정 굶고 뛰었는데... 왜이리 몸이 아프고 기운도 없는지..
몸도 고생 맘도 고생.. 멍청하게 다이어트하지말자 하며 지금의 꽃과나무다이어트 알게 되써요~ㅎㅎㅎ
다이어트2달째 잘 케어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