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사실 혼자 관리하기 힘든데 코치님께서 마음이 약해질때 쯤 꼭 연락이 오셔서 관리도 잘 해주시고
꽃과나무도 들고다니기 편해서 좋아요
꽃과나무라는 이름에서부터 건강한 느낌이 들어요 혼자였다면 실패했을텐데 코치님 감사합니다!!